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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휴전 연장, 한·멕시코 AI·자원 협력…9월 25일 주요뉴스

한국은 반도체 생산능력 두 배 확대 구상…미·일은 희토류 공급망 병목 대응 논의

미국과 중국은 워싱턴 정상회담에서 기존 무역휴전을 두 달 연장했지만 관세와 희토류, 기술규제 등 핵심 쟁점은 후속 협상으로 넘겼다. 한국과 멕시코는 원유·핵심자원·방산·인공지능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고, 한국은 5년 안에 반도체 생산능력을 두 배로 키우는 구상을 제시했다. 미국과 일본은 항공우주와 반도체에 필수적인 희토류 이트륨의 공급망 병목을 논의했다. 이 기사는 25일 오전 8시 기준 공개된 보도를 정리한 초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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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이미지 · 지구본과 외교 협상 테이블, 반도체 웨이퍼, 희토류 결정과 에너지 운송을 함께 표현한 글로벌 산업 뉴스 일러스트
AI 생성 이미지 · 지구본과 외교 협상 테이블, 반도체 웨이퍼, 희토류 결정과 에너지 운송을 함께 표현한 글로벌 산업 뉴스 일러스트

한눈에 보기

  • 미국과 중국은 무역휴전을 두 달 연장했지만 관세·농산물 구매·희토류·기술규제는 추가 협상 과제로 남겼다.
  • 한국과 멕시코는 원유·핵심자원 공급망, 방산, 항공우주, AI 협력을 확대하는 공동행동계획을 채택했다.
  • 한국 정부는 향후 5년 동안 반도체 생산능력을 두 배로 늘리고 충격에 강한 AI 공급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미국과 일본은 항공우주·에너지·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이트륨 공급 병목의 공동 대응을 논의했다.

미국과 중국은 워싱턴 정상회담에서 기존 무역휴전을 두 달 연장했지만 관세와 희토류, 기술규제 등 핵심 쟁점은 후속 협상으로 넘겼다. 한국과 멕시코는 원유·핵심자원·방산·인공지능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고, 한국은 5년 안에 반도체 생산능력을 두 배로 키우는 구상을 제시했다. 미국과 일본은 항공우주와 반도체에 필수적인 희토류 이트륨의 공급망 병목을 논의했다. 이 기사는 25일 오전 8시 기준 공개된 보도를 정리한 초안이다.

미중, 무역휴전 두 달 연장…핵심 쟁점은 후속 협상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은 워싱턴 정상회담을 계기로 11월 만료 예정이던 무역휴전을 두 달 연장했다. 양측은 급격한 관세 갈등 재개를 피할 시간을 확보했지만 장기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관세 수준, 중국의 미국산 농산물 구매, 희토류 공급, 첨단기술 제한은 다음 협상으로 넘어갔다. 보도는 기업들이 낮아진 관세를 당분간 적용받더라도 정책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 투자와 공급망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분석했다.

출처: Four takeaways from Trump's summit with Xi in Washington (2026-09-24)

한·멕시코, 원유·핵심자원·방산·AI 협력 확대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과 멕시코는 2026~2030 공동행동계획을 채택하고 원유, 핵심 천연자원, 방산, 인공지능 등으로 협력을 넓히기로 했다. 양국은 개정된 양자투자협정 협상도 마무리해 무역과 투자 확대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양국은 원유와 핵심자원 공급망을 논의하는 소통 채널을 만들고 AI·디지털기술·항공우주·방산 분야의 협력을 추진한다. 정상회담을 계기로 경제, 방산, 항공우주, AI 관련 문서를 포함해 총 17건의 양해각서와 문서가 체결됐다.

출처: (2nd LD) S. Korea, Mexico adopt joint action plan to expand cooperation in defense, crude oil, AI (2026-09-24)

한국, 5년 안에 반도체 생산능력 두 배 확대 구상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향후 5년 동안 반도체 생산능력을 두 배로 높이고 외부 충격에 흔들리지 않는 핵심 AI 공급망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한국 투자 서밋에서 미국 금융·기업 관계자들에게 한국 투자를 요청하며 공개한 구상이다.

정부는 AI 반도체 호황의 성과를 산업 인프라와 인재 육성에 재투자하는 미래기금도 추진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주주가치 제고와 외환시장 운영시간 확대 등 자본시장 개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LEAD) Lee pledges to double chip production in 5 yrs, build AI supply chains free of disruption (2026-09-23)

미·일, 희토류 이트륨 공급망 병목 공동 대응 논의

로이터는 미국과 일본의 정부·기업 관계자들이 항공우주와 반도체 제조에 필요한 희토류 이트륨의 공급 병목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이트륨은 제트엔진 터빈 코팅, 발전설비, 반도체 제조장비에 쓰이지만 대체재를 찾기 어렵다.

중국의 수출허가 제도 이후 일부 시기에 미국행 이트륨 선적이 중단되면서 관련 산업의 생산차질 위험이 커졌다. 미국과 일본은 핵심광물 프로젝트와 공급처 다변화를 통해 장기 공급망 회복력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했다.

출처: US, Japanese officials discussed China's yttrium curbs ahead of Trump-Xi meeting, document shows (2026-09-24)

대표 이미지는 AI로 제작한 설명용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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