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레터
업데이트글로벌뉴스

고용지표에 미 증시 반등, G20 협상 난항…10월 4일 주요뉴스

AI 반도체 기대가 시장 지지…한국 9월 수출 기록과 대미 에너지 인프라 투자 계획 주목

미국의 9월 고용지표가 인플레이션 우려를 완화하면서 증시는 기록 부근으로 반등했다. G20 무역장관들은 과잉생산 문제를 둘러싼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한국은 9월 역대 최대 수출을 기록했고, 반도체 수출은 처음으로 600억달러를 넘었다. 이 기사는 10월 4일 오전 8시 기준 공개된 보도를 정리한 초안이다.

뉴스로보다 AI 뉴스데스크읽기 2분
반도체 제조 장비에서 꺼내는 실리콘 웨이퍼
사진: Purdue Engineering / CC BY 4.0

한눈에 보기

  • 미국 고용 증가가 예상보다 낮아 인플레이션 및 추가 금리 인상 우려를 일부 완화했다.
  • G20 무역장관들은 과잉생산과 저가 상품 유입 문제에 관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 한국의 9월 수출은 1,209억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반도체 수출은 600억달러를 넘었다.

미국의 9월 고용지표가 인플레이션 우려를 완화하면서 증시는 기록 부근으로 반등했다. G20 무역장관들은 과잉생산 문제를 둘러싼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한국은 9월 역대 최대 수출을 기록했고, 반도체 수출은 처음으로 600억달러를 넘었다. 이 기사는 10월 4일 오전 8시 기준 공개된 보도를 정리한 초안이다.

미 고용지표 완화에 증시 기록 부근 반등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증시는 9월 고용지표가 인플레이션 우려를 완화하면서 상승했다. S&P500은 0.7% 올라 8월 기록 고점에 1% 이내로 접근했고 나스닥지수도 1.2% 상승했다.

미국 고용시장의 순고용은 8월보다 둔화돼 예상치를 밑돌았다. 이는 경제 과열이 물가를 다시 끌어올릴 수 있다는 우려를 낮추면서 채권시장과 추가 금리 인상 전망에 대한 압박을 일부 완화했다.

출처: US stocks rise near their record after the latest jobs report eases worries about inflation (2026-10-02)

G20 무역장관, 과잉생산 문제 합의 불발

AP통신에 따르면 G20 무역장관들은 과잉생산으로 가격이 낮아진 상품이 시장에 대량 유입되는 문제를 줄이기 위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미국 측은 이 문제가 자국 제조업체의 경쟁력을 약화한다고 주장했다.

회의 참석국 대부분이 대응 필요성에는 공감했지만 현재의 무역구제 수단만으로는 해결이 어렵다는 평가가 나왔다. 자동차, 배터리, 제지, 반도체 등 여러 산업의 공급 과잉과 무역 왜곡 문제는 후속 협의 과제로 남았다.

출처: G20 trade talks yield little progress while tensions simmer (2026-10-01)

한국 9월 수출 역대 최대, 반도체 수출 600억달러 돌파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의 9월 수출은 전년 동기보다 83.5% 늘어난 1,209억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은 처음으로 600억달러를 넘으며 전체 수출 증가를 이끌었다.

같은 보도에서 미국은 한국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로 텍사스 가스발전소, 대형 원전 8기, 알래스카 LNG 사업을 공개했다. 이 계획은 한국의 3,500억달러 대미 투자 약속과 낮은 미국 관세를 연계한 무역 합의의 후속 조치다.

출처: Yonhap News Summary (2026-10-01)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