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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휴장한 국내 증시…내일 재개 앞두고 AI·금리 변수 교차

27일 오후 3시 국내 장중 시세 없음…직전 거래일 반도체 강세 뒤 미국 물가·마이크론 실적 주목

일요일인 27일 국내 주식시장은 휴장해 오후 3시 기준 코스피·코스닥 장중 수치와 투자자 수급이 없다. 직전 거래일인 23일에는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를 끌어올렸지만 시장 전체로 상승세가 확산됐다고 보기는 어려웠다. 28일 재개장에서는 휴장 중 미국 증시 반등과 유가 하락이 우호적 변수로, 5%대 미국 장기금리와 이번 주 물가·고용 지표는 변동성 변수로 함께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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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이미지 · 휴장한 한국 시장을 상징하는 닫힌 원형 거래소 주변으로 반도체 회로, 유가 파동, 채권 곡선이 교차하는 16대9 AI 생성 일러스트
AI 생성 이미지 · 휴장한 한국 시장을 상징하는 닫힌 원형 거래소 주변으로 반도체 회로, 유가 파동, 채권 곡선이 교차하는 16대9 AI 생성 일러스트

한눈에 보기

  • 27일은 일요일로 국내 증시가 휴장해 오후 3시 코스피·코스닥 장중 시세와 원·달러 현물환율, 투자자 수급이 없다.
  • 직전 거래일인 23일 코스피는 7,080.92로 0.90%, 코스닥은 844.48로 1.21% 상승 마감했다.
  • 21~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1조7,128억원을 순매수했지만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6조2,021억원, 4,191억원을 순매도했다.
  • 25일 미국 증시는 AI 관련주 강세와 유가 하락에 상승했지만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5.22% 안팎까지 올랐다.
  • 이번 주에는 미국 PCE 물가와 고용 지표, 마이크론 실적이 국내 반도체주와 외국인 수급의 주요 확인 변수다.

일요일인 27일 국내 주식시장은 휴장해 오후 3시 기준 코스피·코스닥 장중 수치와 투자자 수급이 없다. 직전 거래일인 23일에는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를 끌어올렸지만 시장 전체로 상승세가 확산됐다고 보기는 어려웠다. 28일 재개장에서는 휴장 중 미국 증시 반등과 유가 하락이 우호적 변수로, 5%대 미국 장기금리와 이번 주 물가·고용 지표는 변동성 변수로 함께 작용할 수 있다.

일요일 휴장…오후 3시 국내 장중 수치 없다

27일은 일요일이자 추석 연휴 마지막 날로 코스피·코스닥 정규시장이 열리지 않았다. 국내 증시는 28일 거래를 재개한다.

따라서 이날 오후 3시 기준 코스피·코스닥 지수, 개별 종목 시세, 원·달러 현물환율, 외국인·기관·개인 수급은 존재하지 않는다. 평상시 오후 3시는 정규장 마감 전이지만 이날은 휴장일이므로 당일 국내 수치를 종가나 마감 수치로 표현하지 않는다.

출처: [마켓인사이트] 추석 연휴서 돌아온 韓증시, 상승흐름 이어갈까 (2026-09-26)

직전 거래일 반도체가 지수 견인…수급은 엇갈려

연휴 전 마지막 거래일인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3.01포인트(0.90%) 오른 7,080.92, 코스닥은 10.10포인트(1.21%) 오른 844.48로 마감했다. 이는 27일 장중 값이 아니라 23일 정규장 종료 기준 확정 수치다.

지난주 21~23일 유가증권시장 정규장과 애프터마켓을 합친 수급에서는 기관이 1조7,128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6조2,021억원과 4,191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를 순매수한 반면 SK하이닉스는 순매도해 반도체 안에서도 수급이 갈렸다.

최근 반등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AI 관련주에 집중됐다. 상승 종목 수와 업종 폭을 보면 시장 전체의 추세적 상승으로 확산됐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진단도 나왔다.

출처: [마켓인사이트] 추석 연휴서 돌아온 韓증시, 상승흐름 이어갈까 (2026-09-26)

출처: [주간증시전망] 美 물가·마이크론 실적 발표에 쏠린 눈 (2026-09-26)

미국 증시는 반등…유가 하락에도 장기금리는 높은 수준

25일 미국 시장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93% 오른 51,828.62, S&P 500은 0.51% 오른 7,743.41, 나스닥종합지수는 0.48% 오른 27,068.71로 거래를 마쳤다. AI 관련 기업 투자와 실적 기대가 기술주를 지지했고, 미국과 이란의 협상 진전 기대가 유가 부담을 낮췄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2.33% 내린 배럴당 92.41달러, 브렌트유는 2.14% 하락한 104.32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5.22% 안팎까지 올랐다가 5.16% 수준으로 내려왔고, 30년물 금리는 5.49%로 고점권을 유지했다.

유가 하락은 국내 기업의 비용과 물가 부담을 덜 수 있는 변수지만 높은 장기금리는 성장주 가치평가와 글로벌 자금 흐름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실제 국내 시장의 반응은 28일 개장 뒤 원·달러 환율과 외국인 수급으로 확인해야 한다.

출처: 국채금리 급등 뒤 반락…AI주 강세에 뉴욕증시↑[월스트리트in] (2026-09-25)

출처: [마켓인사이트] 추석 연휴서 돌아온 韓증시, 상승흐름 이어갈까 (2026-09-26)

재개장 이후 확인할 변수는 물가·고용·마이크론

이번 주에는 29일 미국 8월 구인·이직보고서(JOLTS), 30일 8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와 민간고용 지표, 10월 2일 9월 고용보고서가 예정돼 있다. 지표가 예상보다 강하면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긴축 경계와 국채금리 변동성이 다시 커질 수 있다.

30일 마이크론 실적도 국내 반도체 업종의 핵심 확인 항목이다. 시장은 지난 분기 숫자뿐 아니라 다음 분기 전망, HBM4 수요, 디램·낸드 가격과 장기계약 관련 설명에 주목하고 있다.

28일 국내 시장에서는 지수 수준 하나보다 반도체 대형주의 흐름, 상승 업종의 확산 여부, 외국인의 전기전자 업종 수급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는 확인해야 할 시장 변수의 정리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나 지수 방향을 권고하는 내용이 아니다.

출처: [마켓인사이트] 추석 연휴서 돌아온 韓증시, 상승흐름 이어갈까 (2026-09-26)

출처: [주간증시전망] 美 물가·마이크론 실적 발표에 쏠린 눈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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