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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매도에 코스피 약세…반도체 소부장은 반등

29일 오후 3시 장중 코스피 0.69% 하락·코스닥 보합권…원·달러 1355원대

29일 오후 3시대 장중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우위 속에 6,842.09로 0.69% 하락했고, 코스닥은 846.01로 0.07% 내린 보합권을 나타냈다. 반도체 장비주는 반등했지만 2차전지와 자동차 등 시가총액 상위주의 약세가 지수에 부담을 줬다. 미국 증시 하락과 5.2%대 국채금리, 유가 상승도 아시아 투자심리를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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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이미지 · 붉은 하락 곡선과 푸른 반도체 회로의 반등, 원화·채권·원유 변수를 추상적으로 표현한 16대9 AI 생성 일러스트
AI 생성 이미지 · 붉은 하락 곡선과 푸른 반도체 회로의 반등, 원화·채권·원유 변수를 추상적으로 표현한 16대9 AI 생성 일러스트

한눈에 보기

  • 오후 3시 5분 장중 코스피는 6,842.09로 0.69%, 코스닥은 846.01로 0.07% 하락했다.
  • 오후 3시 7분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2조2,724억원, 기관은 5,141억원 순매도했다.
  • 오후 3시 4분 하나은행 고시 원·달러 환율은 1,355.50원으로 전일 기준보다 4.50원 낮았다.
  • 반도체 장비주는 강세였지만 LG에너지솔루션·에코프로비엠 등 2차전지주는 약세였다.
  • 전날 미국 3대 지수 하락과 5.2%대 금리, 미·이란 협상 불확실성에 따른 유가 상승이 부담이었다.

29일 오후 3시대 장중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우위 속에 6,842.09로 0.69% 하락했고, 코스닥은 846.01로 0.07% 내린 보합권을 나타냈다. 반도체 장비주는 반등했지만 2차전지와 자동차 등 시가총액 상위주의 약세가 지수에 부담을 줬다. 미국 증시 하락과 5.2%대 국채금리, 유가 상승도 아시아 투자심리를 눌렀다.

오후 3시 장중 코스피 0.69% 하락…코스닥은 보합권

29일 오후 3시 5분 장중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7.65포인트(0.69%) 내린 6,842.09를 나타냈다. 코스닥은 0.57포인트(0.07%) 하락한 846.01로 보합권에 머물렀다.

코스피는 6,844.41로 하락 출발해 장중 6,898.36까지 올랐지만 한때 6,782.99까지 밀렸다. 코스닥은 843.87로 출발해 833.62와 846.03 사이에서 움직였다.

이 수치들은 정규장 종료 전인 오후 3시대 장중 값이다. 종가나 마감 수치가 아니며 오후 3시 30분까지 바뀔 수 있다.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코스피 지수 시세 (2026-09-29)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코스닥 지수 시세 (2026-09-29)

외국인·기관 매도 우위…원·달러는 1355원대

오후 3시 7분 조회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조2,724억원, 기관은 5,141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1조1,481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26억원과 457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1,941억원 순매수했다.

오후 3시 4분 43초 하나은행 고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355.50원으로 전일 기준보다 4.50원 낮았다. 이는 은행 고시 환율의 장중 값으로 서울 외환시장 종가가 아니다.

환율과 수급 모두 장중 집계이므로 이날 전체 거래의 확정 흐름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2026-09-29)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2026-09-29)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미국 USD 환율 (2026-09-29)

반도체 소부장 반등, 2차전지 약세…업종 차별화

오후 3시 7분 삼성전자는 0.65% 올랐고 SK하이닉스는 0.28% 내렸다. DB하이텍은 9.44%, 한미반도체는 6.61% 상승했고 이오테크닉스, 주성엔지니어링, 원익IPS도 각각 5.76%, 5.26%, 4.95% 올랐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3.71%, 에코프로는 4.40%, 에코프로비엠은 5.30% 하락했다. 현대차는 2.12%,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50% 내렸다.

HLB제약과 뷰노 등 일부 제약·의료 AI 종목은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였다. 개별 종목의 급등락은 장중 움직임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국내 시가총액·상승 종목 시세 (2026-09-29)

출처: 20년간 코스피 추월 단 5번…코스닥, 연말 '반전 모멘텀' 잡을까 (2026-09-28)

미국 금리·유가 부담에 아시아 증시도 대체로 약세

28일 현지시간 S&P 500은 0.8%, 다우는 0.7%, 나스닥은 0.9% 하락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5.27%를 웃돈 뒤 5.23%로 내려왔지만 2007년 이후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29일 아시아 장중 일본 닛케이225는 1.2%, 홍콩 항셍지수는 0.5% 하락했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 상승했다. 미국 10년물 금리는 약 5.25%였고 브렌트유는 1.8% 오른 배럴당 99.63달러를 나타냈다.

미·이란 협상과 호르무즈해협 재개 여부가 불확실한 가운데 높은 유가와 장기금리는 기업 비용과 성장주 가치평가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출처: Bond yields crank higher and pull US stocks further from their record (2026-09-28)

출처: Asian stocks mostly fall after Wall Street losses and oil prices rise (2026-09-29)

출처: [KFT 모닝 브리프] 2026.09.29 — 오늘 꼭 알아야 할 국내외 경제뉴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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