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레터
업데이트인사이트뉴스

코스피 6853선으로 상승분 반납, 코스닥 855선 강세…반도체·신규주 엇갈림

30일 오후 3시 10분 장중 코스피 -0.26%, 코스닥 +0.64%…원·달러 1355원대

30일 오후 3시 10분 장중 코스피는 6,853.20으로 전 거래일보다 0.26% 내렸고, 코스닥은 855.26으로 0.64% 올랐다. 미국 기술주와 반도체 흐름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지만 코스피는 장중 상승분을 반납했고, 코스닥에서는 신규 상장주와 로봇 관련 종목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뉴스데스크읽기 3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 건물 외관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 원본 사진을 16:9로 잘라 사용했다. 사진: Narubaru7/Wikimedia Commons, CC BY 4.0

한눈에 보기

  • 오후 3시 10분 장중 코스피는 6,853.20(-0.26%), 코스닥은 855.26(+0.64%)를 나타냈다.
  •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10분 51초 공개 시세에서 1,355.18원 수준이었다.
  • 삼성전자는 1.01% 내린 반면 SK하이닉스는 1.02% 올라 대형 반도체주가 엇갈렸다.
  • 전날 미국 증시는 장기금리 부담에 S&P 500 -0.2%, 다우 -0.3%, 나스닥 -0.1%로 소폭 하락했다.

30일 오후 3시 10분 장중 코스피는 6,853.20으로 전 거래일보다 0.26% 내렸고, 코스닥은 855.26으로 0.64% 올랐다. 미국 기술주와 반도체 흐름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지만 코스피는 장중 상승분을 반납했고, 코스닥에서는 신규 상장주와 로봇 관련 종목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오후 3시 장중, 코스피 약세·코스닥 강세

네이버페이 증권의 실시간 지수 기준으로 30일 오후 3시 10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61포인트(0.26%) 내린 6,853.20이었다. 코스닥은 오후 3시 9분 기준 5.46포인트(0.64%) 오른 855.26을 나타냈다.

두 지수 모두 확인 시점에 시장 상태가 ''OPEN''으로 표시된 장중 수치다. 정규장 종가나 마감 수치가 아니며, 장 마감 전까지 바뀔 수 있다.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10분 51초 공개 시세에서 달러당 1,355.18원 수준이었다.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코스피 실시간 지수 (2026-09-30)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코스닥 실시간 지수 (2026-09-30)

출처: Yahoo Finance USD/KRW intraday chart (2026-09-30)

1%대 상승 출발 뒤 코스피는 상승분 반납

코스피는 미국 기술주와 반도체주의 상대적 강세를 반영해 전 거래일보다 1.06% 오른 6,943.47로 출발했다. 코스닥도 0.59% 오른 854.78에 거래를 시작했다. 오전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조선주, 반도체 장비주가 강세 종목으로 거론됐다.

하지만 오후 3시 10분에는 삼성전자가 1.01% 내리고 SK하이닉스가 1.02% 오르는 등 대형 반도체주 안에서도 흐름이 갈렸다. 오전 상승 출발이 코스피 지수 전체의 장중 강세로 이어지지 못했다는 점이 이날 시장의 핵심 변화다.

출처: 美 기술주 강세에… 코스피, 상승 출발해 6900선 회복 (2026-09-30)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삼성전자 실시간 시세 (2026-09-30)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SK하이닉스 실시간 시세 (2026-09-30)

코스닥은 신규 상장주·로봇주 중심 종목 장세

코스닥에서는 빅웨이브로보틱스가 오후 3시 10분 29.93% 오른 3만8,850원, 덕산넵코어스가 24.38% 오른 1만8,160원을 나타냈다. 지수 상승 폭보다 개별 종목 변동 폭이 훨씬 큰 종목 장세가 나타난 셈이다.

덕산넵코어스는 상장사 자회사 분할 및 중복상장 규제가 정비된 뒤 ''중복상장 예외 1호'' 승인을 받은 기업으로, 이날 코스닥 상장 첫날 거래가 이뤄졌다. 신규 상장주는 가격 변동성이 클 수 있어 등락률 자체를 투자 판단이나 매수·매도 신호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출처: [특징주] ‘중복상장 예외 1호’ 덕산넵코어스, 코스닥 상장 첫날 75% ↑ (2026-09-30)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빅웨이브로보틱스 실시간 시세 (2026-09-30)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덕산넵코어스 실시간 시세 (2026-09-30)

미국 장기금리 부담 속 아시아 기술주 기대

29일 미국 시장에서 S&P 500은 0.2%,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3%, 나스닥종합지수는 0.1% 각각 하락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5.25%로 올라 위험자산에 부담을 줬다.

30일 아시아 시장은 인공지능과 반도체 기대를 반영해 일본과 호주 증시가 오전 강세를 보였지만, 한국 코스피는 이른 상승분을 잃고 보합권으로 내려왔다. 국제유가와 미국 장기금리, 미국 고용·물가 지표는 국내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대외 변수다.

출처: Asian shares get boost from market interest in AI stocks (2026-09-30)

관련 기사

연료전지와 수배전반, 변압기, 울트라캐패시터가 데이터센터 전력망에 연결된 설명 이미지
인사이트

LS ELECTRIC 1853억·LS머트리얼즈 689억 수주…연료전지 데이터센터 전력망의 두 공급축

LS ELECTRIC과 LS머트리얼즈가 AI 데이터센터용 연료전지 전력설비와 울트라캐패시터 공급계약을 각각 공시했다. 두 계약은 배전과 순간 출력 안정화라는 서로 다른 공급망을 보여주지만 같은 프로젝트라는 근거는 없고, 계약총액이 즉시 매출·현금으로 들어오는 구조도 아니다.

뉴스로보다 AI 뉴스데스크4일 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의 한 슈퍼마켓 계산대
인사이트

생활비 충격 대응, 일률적 보조보다 표적 지원이 중요한 이유

에너지 가격과 환율 변동이 생활비 부담을 다시 높이는 가운데, IMF는 가격을 일률적으로 누르는 방식보다 한시적 표적 지원이 더 효율적일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정책 효과는 지원 대상을 정확히 찾고 가격 충격의 기간을 판단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뉴스로보다 AI 뉴스데스크4일 전
항만 인근 해저케이블 공장과 계열사 간 이전 검토를 상징하는 설명 이미지
인사이트

LS전선 해저1동 이전 검토 공식화…가온전선 수혜론보다 먼저 볼 미확정 변수

LS가 자회사 LS전선의 동해사업장 해저1동 이전 검토를 공식 공시했지만, 특정 계열사 매각이나 거래 조건은 확정하지 않았다. 가온전선으로의 이전이 거론되지만 생산능력·고용·자금 효과를 계산할 핵심 조건이 비어 있어, 이번 공시는 사업재편 완료가 아니라 검토 범위와 다음 확인 시점을 명확히 한 사건이다.

뉴스로보다 AI 뉴스데스크5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