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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접수 중 기업지원 10건…연장 마감·비용 인정기간·자부담 비교

클린제조 30일 18시 연장, 대구 물류비는 신청일과 지출기한 달라…기술나눔·부산 지사화·시범구매까지

접수 마감만 보고 신청하면 비용 인정기간이나 선행 선정 요건을 놓칠 수 있다. 연장·계속 모집 중인 공식 공고 10건을 비교해 수출비용 정산, 안전개선, 특허이전, 공공판로, 성장 바우처, 융자·보증의 자격과 실제 부담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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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가공 기계와 환기용 선풍기가 설치된 인도 뭄바이 작업장 내부
인도 뭄바이의 금속 가공 작업장. 기사의 국내 지원사업 선정기업과 무관한 참고 사진. 사진: Zoshua Colah / Unsplash

한눈에 보기

  • 클린제조 3차는 10월 30일 18시로 연장됐다. 대구 물류비는 11월 6일 신청 마감과 10월 31일 수출·운임 지급 완료기한이 다르다.
  • 부산 일반 지사화는 기존 KOTRA 발전단계 승인기업의 참가비 50~70%, 긴급형은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신규 서비스 참가 승인과 지방비 정산을 구분해야 한다.
  • 기술나눔은 특허료가 무상이어도 등록·대행·연차료가 발생한다. 시범구매 선정은 현금 보조금이나 납품 확약이 아니다.
  • 이천 인증 지원은 올해 취득 완료 건, 전국 일반지원은 공고일에 이미 취득한 인증을 제외한다. 융자·보증은 상환과 금융심사가 따르는 별도 수단이다.

조회 기준: 2026년 10월 26일 오전 4:10(한국시간). 중앙부처·공공기관 및 전국 지자체의 공개 모집을 조사해 전국 대상 사업과 경기 이천·부산·대구·강원 지역 사업의 공식 상세 공고 10건을 선별했다. 원문·첨부문서에서 접수 시작과 마감, 지원 조건을 대조한 시점의 정보다. 전국 사업 전체를 빠짐없이 망라한 목록은 아니다. 예산 잔액·방문창구 운영·로그인 후 개별 기업의 최종 제출 가능성은 온라인 공개자료만으로 확인할 수 없다. 연장·수정 공고는 합쳤으며 부산 일반·긴급 지사화, 시범구매 창업·소액과제, 도약 세 유형은 각각 통합 모집 1건으로 셌다.

접수 마감만 보고 신청하면 비용 인정기간이나 선행 선정 요건을 놓칠 수 있다. 연장·계속 모집 중인 공식 공고 10건을 비교해 수출비용 정산, 안전개선, 특허이전, 공공판로, 성장 바우처, 융자·보증의 자격과 실제 부담을 정리했다.

이번 주 선택의 출발점: 마감일보다 앞서는 조건

안전 개선이 필요한 10인 미만 제조 소상공인은 클린제조 연장부터 살펴볼 만하다. 반면 대구 제조 소기업의 물류비는 11월 6일까지 접수해도 수출과 운임 지급이 10월 31일까지 끝나야 한다. 두 공고 모두 마감이 늘었지만 이미 발생한 비용을 정산하는지, 선정 후 계약·수행하는지가 다르다. 지원방식을 뒤섞어 선정 전 지출을 보전받을 수 있다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전국 소공인 클린제조환경조성 3차 연장 원문] [대구 제조 소기업 수출물류비 연장 원문]

해외 판로가 필요하다면 지역과 선행 절차를 먼저 대조하자. 부산 지사화는 정해진 차수·기간의 KOTRA 승인과 참가비 증빙을 전제로 한 지역 지원이다. 이천 인증은 올해 인증 취득 완료가 필요하고, 전국 인증 일반지원은 공고일에 이미 취득한 인증을 제외한다. 같은 수출 지원이라는 이름보다 지금 기업이 어느 절차까지 마쳤는지가 선택을 가른다. [부산 해외지사화·긴급지사화 2차 하반기 원문] [이천시 해외규격인증 5차 원문] [전국 해외규격인증획득 일반지원 3차 원문]

기술을 확보하려는 중소·중견기업은 에너지공기업 특허이전을, 인증제품의 공공판로를 찾는 중소기업은 시범구매를 검토할 수 있다. 전자는 권리이전, 후자는 구매기회 지원이다. 도약은 업력·매출 요건을 갖춘 중소기업의 성장 바우처이고 강원 기금과 콘텐츠 특화보증은 금융 수단이다. 금액 상한이 보인다고 한 기업이 받을 보조금 총액으로 합산하지 않았다. [전국 에너지공기업 기술나눔 연장 원문] [전국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 4차(창업·소액과제) 원문] [2027년 도약(Jump-Up) 프로그램 원문] [강원 하반기 농어촌진흥기금 원문] [10월 문화산업특화보증 원문]

접수 마감 날짜순 공식 공고 10건

1. 전국 에너지공기업 기술나눔 연장

산업통상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의 중소·중견기업 대상 특허 무상이전 사업이다. 최초 공고는 9월 7일, 연장 공고문 날짜는 10월 21일, KIAT 게시일은 22일이다. 신청은 9월 7일~10월 29일 23시59분 국가기술은행에서 연결되는 테크스톰 시스템으로 받는다. 종전 신청서와 연장기간 신청서를 통합 심의하므로 별도의 신규 지원 물량으로 중복 집계하지 않았다. [전국 에너지공기업 기술나눔 연장 원문]

에너지·융복합·ESG 분야 특허 638건을 대상으로 양도 또는 통상실시권을 허여한다. 638은 모집기업 수가 아니라 제공 기술 수이며, 한 기업의 권리 취득이나 이전을 보장하는 숫자가 아니다. 현금 보조금이나 정률 자부담 방식은 아니지만, 소유권 이전 등록료·대행수수료·이후 연차료는 양수기업이 부담한다. 제공기관과 기술별로 양도·실시권 방식과 연장 조건이 달라 독점 소유가 필요한지부터 살펴야 한다. [전국 에너지공기업 기술나눔 연장 원문]

특허별 활용계획서와 동의서·사업자등록증 등을 온라인 제출한다. 이메일 신청은 인정하지 않는다. 서류 미비·허위, 정부과제 의무 불이행, 국가연구개발사업 참여제한, 신용거래 불량 등은 제외사유다. 기술별 경쟁 시 핵심기술 능력과 사업화 능력을 심의하며 제공기관 요청에 따라 취소될 수도 있다. 다른 지원사업과의 동시 참여 가능성을 일괄 허용으로 해석할 수 없으며 개별 계약·수혜 이력은 KIAT(02-6009-3611·3616)에 문의해야 한다. [전국 에너지공기업 기술나눔 연장 원문]

2. 부산 해외지사화·긴급지사화 2차 하반기

부산경제진흥원이 10월 15일 공고했고, 접수는 15~30일 부산수출플랫폼에서 진행한다. 마감시각은 원문에 없어 임의로 자정까지로 늘리지 않았다. 전년도 수출액 3000만달러 이하 부산 소재 중소기업 중, 일반형은 KOTRA 발전단계 6~8차 승인과 참가비 납부를 완료한 기업, 긴급형은 6~10월 긴급지사화 승인기업이 대상이다. 긴급형도 진행절차와 제출서류에 참가비 납부·송금증빙을 요구한다. 아직 KOTRA에 선정되지 않은 기업이 이 공고만으로 서비스를 새로 받는 구조는 아니다. [부산 해외지사화·긴급지사화 2차 하반기 원문]

일반형은 참가비 240만~500만원 중 신규 이용기업 70%, 기존 이용기업 50%를 지원하며 부가세는 제외한다. 통합 상세페이지는 최근 3년 지원이력이 없으면 신규로 구분한다. 따라서 인정 참가비가 500만원이면 각각 지원 350만원·250만원, 기업 부담 150만원·250만원과 부가세가 된다. 긴급형은 참가비 60만~130만원 중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고 부가세·한도 초과액은 기업 부담이다. 130만원 전액을 보전하는 사업이 아니다. [부산 해외지사화·긴급지사화 2차 하반기 원문]

일반 지사화 발전단계는 공고 첨부의 서비스 구분에 따라 6개월 또는 1년, 긴급형은 협약 시작일부터 3개월이다. 부산 지원은 기업당 한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일반 10개사 내외·긴급 6개사 내외는 예산에 따라 달라지는 모집규모다. 이 기사는 같은 상세페이지의 통합 모집을 1건으로 센다. 올해 진흥원 지사화 지원 수혜, 필수서류 누락, 타기관 지사화 지원 수혜·예정은 제한되고 일반형에는 해당 지역 해외지사 보유·같은 지역 연속 3회 지원 제한이 추가된다. 통합 본문과 긴급형 첨부의 제외조건 범위가 완전히 같지는 않아 해당 이력이 있으면 담당자 확인이 필요하다. 긴급형 첨부는 일반 지사화와 동일 무역관 중복 신청도 금지한다. 협약서·수출실적·재무제표·송금증빙 등을 제출하며 문의는 051-600-1823이다. [부산 해외지사화·긴급지사화 2차 하반기 원문]

3. 강원 하반기 농어촌진흥기금

강원특별자치도가 10월 2일 공고했고 접수는 2~30일이다. 시각은 원문에 명시되지 않아 관할 접수처 운영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경영체 등록 농림어가와 농어업법인의 생산·가공·제조·유통·수출, 농어촌 관광휴양, 시설·운영자금을 지원하는 융자다. 개인은 1000만원~3억원, 법인 등 단체는 5000만원~10억원 범위이며 신청액은 총사업비의 90% 이내여야 한다. 남은 사업비를 마련해야 하고 시설자금의 부가세는 사업비에서 제외된다. [강원 하반기 농어촌진흥기금 원문]

연 1.0%로 시설자금은 3년 거치 5년 균등분할, 운영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한다. 한우 입식은 지원하지 않는다. 금융기관에서 농신보 한도·담보능력과 실제 대출가능액을 상담한 뒤 사업장 또는 주소지 관할 시·군 농업기술센터·농정부서·읍면동에 신청서와 경영체등록증을 제출한다. 기존 자금과의 중복·추가 지원이나 개별 금융 적격성은 공개 공고만으로 확정할 수 없다. 문의는 도 농정과 033-249-2612 또는 관할 시군이다. 지난주와 같은 모집의 계속 접수이며, 10억원은 보조금이 아닌 심사를 전제로 한 융자 상한이다. [강원 하반기 농어촌진흥기금 원문]

4. 이천시 해외규격인증 5차

이천시·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공고문 날짜는 10월 15일이며 포털 공고 시작 표시는 14일 15시다. 실제 접수는 15일 0시~30일 16시 경기기업비서에서 진행한다. 본사 또는 공장이 이천에 있고, 2025년 직접수출액 2000만달러 이하이며 사업자등록증명에 제조업이 명시된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사업 종료까지 이천 소재를 유지해야 한다. 올해 인증서를 발급받아 마감일까지 신규·갱신 취득을 완료한 인증에 대해 비용의 70% 이내, 기업당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한다. 인증 건수 제한은 없고 모집규모는 4개사 내외다. [이천시 해외규격인증 5차 원문]

기업은 사업비의 30% 이상을 현금으로 부담하며 부가세·송금수수료는 제외된다. 컨설팅비에도 총사업비의 30% 상한이 있다. 예컨대 총비용 2500만원의 70%는 1750만원이지만 기업당 한도 때문에 지원은 최대 1500만원이다. 시험성적서만으로는 인정되지 않는다. 지방세 체납, 휴폐업·채무불이행·허위서류, 동일 품목·동일 인증에 대한 다른 사업 수행·선정·수혜는 제한된다. 같은 품목이라도 인증 종류가 다르면 가능하다는 예외가 있으나 실제 적용은 담당자 확인이 필요하다. 신청·정산서류와 인증서·이체증빙을 제출하며 문의는 031-830-8568이다. [이천시 해외규격인증 5차 원문]

5. 전국 소공인 클린제조환경조성 3차 연장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10월 20일 낸 연장문에서 접수 종료를 종전 20일에서 30일 18시로 바꿨다. 접수 시작은 10월 6일 그대로다. 지난주 수록한 3차 모집의 기간 연장으로, 기존 공고와 합쳐 1건으로 센다. 전국 제조업 C10~C34를 주업종으로 영위하는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소상공인24에서 대표자가 직접 신청해야 한다. [전국 소공인 클린제조환경조성 3차 연장 원문]

작업장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장치 교체·개보수·안전장비·폐기물 처리 등을 지원한다. 일반형 국비 최대 630만원, 고위험형 최대 1050만원으로 국비 70% 이내·자부담 30% 이상이다. 각 최대 지원액에 맞춘 사업비에서는 기업이 최소 270만원·450만원과 부가세를 마련해야 한다. 단순 장비 교체나 자산성 품목 구매는 안 된다. 고위험형은 건설용 금속제품·자동차부품·일반산업용기계장치·각종시멘트제품·기타섬유제품·화학비료 제조업의 지정 산재보험 코드에 해당해야 한다. [전국 소공인 클린제조환경조성 3차 연장 원문]

휴폐업·체납·채무불이행·정부사업 참여제한·불건전업종 및 당해연도 유사사업 수혜는 제외된다. 기존 2026년 클린제조와 경북 별도 모집의 선정·선정예정 기업도 중복 신청할 수 없다. 연장문 모집규모 700개사 내외는 일반 650·고위험 50개사 내외의 계획이며 현재 남은 자리를 뜻하지 않는다. 현장평가·원가계산을 거쳐 지원금이 정해지고, 지정 공급기업과 계약 후 정산까지 2개월 이내 수행한다. 서류·현장사진·견적서 등을 올려 최종 제출해야 하며 정산 후 국고보조금은 공급기업에 지급된다. 문의는 중소기업통합콜센터 1357, 시스템은 1644-5302다. [전국 소공인 클린제조환경조성 3차 연장 원문]

6. 10월 문화산업특화보증

한국콘텐츠진흥원·기술보증기금의 전국 콘텐츠 제작사 대상 공고다. 9월 30일 11시35분 등록, 상세페이지 접수기간은 10월 1~31일이며 본문은 상시 접수로 안내한다. 이번 기사는 더 이른 월별 공고의 10월 31일을 기준으로 삼고, 마감시각은 접수센터 확인이 필요하다. 게임·방송·애니메이션·영화·음악·공연·만화·출판·캐릭터 9개 분야에서 창작 요소와 지속 가능한 사업모델을 갖춘 제작사가 대상이다. 문화산업전문회사, 단순 납품·하청·정보제공·유통, 1인 크리에이터 영상 등은 제외되며 세부 분야별 예외는 원문을 확인해야 한다. [10월 문화산업특화보증 원문]

기획·제작 자금에 대해 제작비의 20~40%, 최대 10억원 범위에서 보증 가능액을 심사한다. 신청액 2억원을 초과하면 보증신청액을 제외한 제작비 30% 이상의 자금조달 확정이 필요하다. 보조금의 정률 자부담과 다른 조건이며, 보증료·대출이자 등 실제 금융비용은 기보·은행에서 확인해야 한다. 기보 문화콘텐츠금융센터 상담 후 서류 안내에 따라 신청하고 콘진원 추천·기보 심사·은행 대출 순서로 진행한다. 기존 비추천 프로젝트는 통지 후 6개월 이내 재신청 불가이며 기존 보증금액도 한도 심사에 반영된다. 신보의 문화콘텐츠기업보증·콘텐츠IP보증은 재원 소진으로 접수가 끝났다는 공고이므로 이들을 접수 중 사업으로 더하지 않았다. 문의 02-6441-3658. [10월 문화산업특화보증 원문]

7. 대구 제조 소기업 수출물류비 연장

대구테크노파크의 10월 22일 연장 공고다. 신청은 10월 22일~11월 6일 16시 대구광역시 수출지원시스템에서 받으며, 공고일 기준 본사 또는 공장이 대구에 있는 제조 소기업이 대상이다. 중소기업 전체가 아니라 소기업으로 한정하므로 중기업·중견기업은 제외된다. 65개사 정도라는 모집계획과 기업당 최대 200만원 한도가 있으며 실제 선정과 금액은 평가위원회에서 정한다. [대구 제조 소기업 수출물류비 연장 원문]

2026년 1월 1일~10월 31일 수출을 완료하고 운임을 지급한 건의 해상·항공운송료, 해외내륙운송료, 해외창고보관료, 적하보험료가 대상이다. 수출일은 B/L 선적일 기준이다. 신청 마감이 11월이어도 11월 지출을 인정한다는 뜻은 아니다. 정률 자부담은 별도 명시하지 않았지만 200만원 초과액과 부가세·관세·국내운송비·통관료 등 제외비용은 기업 부담이다. 지원액이 자동으로 200만원이 되는 것도 아니다. [대구 제조 소기업 수출물류비 연장 원문]

원칙적으로 수출기업이 운임을 부담하는 C·D조건 거래를 지원한다. FOB 등이라도 수출기업이 운임을 부담했다면 상업송장과 주문서에 그 사실이 기재돼야 하는 예외가 있다. 무상 샘플, EMS, 해외 국가 간 물류, 어음 결제, 항목 구분이 안 되는 운임 및 같은 수출건의 타기관 물류비 지원은 제외한다. 휴폐업·체납·법정관리·완전자본잠식·부채비율 1000% 이상, 제조업 미기재 및 수출화주와 대행업자 불일치 등 제한도 있다. 수출신고필증·운송서류·세금계산서·이체확인증 등을 합본 PDF와 물류비 내역 엑셀로 제출해야 하며 이메일·우편 신청은 인정하지 않는다. 문의 053-757-3737. [대구 제조 소기업 수출물류비 연장 원문]

8. 전국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 4차(창업·소액과제)

중소벤처기업부·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10월 21일 공고했다. 접수는 10월 21일~11월 10일 18시 공공구매종합정보망(SMPP)에서 진행한다. 인증·지정을 갖춘 중소기업 제품의 공공판로 지원으로, 정액 보조금이나 구매 확약이 아니다. 구매기관 수요에 따라 구매 규모가 달라지며 선정돼도 실제 구매·계약이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기업당 보조금 상한이나 보조금 자부담률은 제시되지 않는다. [전국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 4차(창업·소액과제) 원문]

이 기사에서 다루는 창업과제는 공고일 기준 설립 7년 이하 기업의 우선구매 대상 기술개발제품 12종이다. 소액과제는 7년 이하 창업기업 또는 기술개발제품 공공조달 계약실적 5억원 이하 첫걸음 기업이 대상이며, 해당 12종 외에 벤처나라 상품·우수발명품·상생협력제품·산업융합 신제품 적합성 인증제품도 검토할 수 있다. 인증 잔여 유효기간은 공고일 기준 90일 이상, 최소 2027년 1월 18일까지여야 한다. 창업과제에는 납품희망기관의 규격검토 절차가 있지만 소액과제에는 이 단계가 없다. 공공조달 이력이 적거나 업력이 짧아도 제품 인증 요건을 대신 충족하는 것은 아니다. [전국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 4차(창업·소액과제) 원문]

같은 세부품명번호 제품은 한 과제만 선택한다. 기존 시범구매 선정제품 재신청은 제한하되 유효기간 만료 임박 예외가 있다. 휴폐업·체납·채무불이행 등은 제외되고 재기지원 관련 예외는 원문을 따른다. 제품설명서·사업자서류·인증서·납세증명서를 제출한다. 창업과제는 실제 사용 가능성을 검토할 납품희망기관과 담당부서·담당자 정보가 필요하다. 수요목록에 없는 제품도 신청할 수 있지만 인증 종류별 가능한 과제는 같지 않다. 공고에 함께 있는 일반·딥테크과제는 별도 기업·제품 실적 요건이 있어 여기서는 신청대상 안내에 포함하지 않았다. 특히 일반과제는 기업 계약실적의 본문·요약표 표현 차이를 담당기관(02-6678-9173)에 확인해야 한다. 창업·소액을 각각 다른 모집으로 늘리지 않고 공식 통합 공고 1건으로 셌다. [전국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 4차(창업·소액과제) 원문]

9. 2027년 도약(Jump-Up) 프로그램

중소벤처기업부·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10월 15일 공고했으며 일반 접수는 10월 15일~11월 13일 17시 jumpup.or.kr에서 받는다. 전국 중소기업 중 원칙적으로 업력 7년 이상이고, 2023~2025년 중 최소 한 해 매출이 각 100억원·500억원·1000억원을 달성한 기업이 점프업100·500·1000의 해당 규모 요건을 검토한다. 매출만 높다고 중견기업이 신청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창업자에 해당하지 않는 7년 미만 기업과 추천형 마일스톤트랙에는 예외가 있고, 고성장 혁신형 추천은 별도 일정이므로 일반 신청자에게 그 연장 일정을 적용하지 않는다. 세 프로그램 중 1개만 신청하며 기사에서도 하나의 통합 공고로 셌다. [2027년 도약(Jump-Up) 프로그램 원문]

디렉팅·바우처·네트워킹·정책연계를 지원한다. 기본 오픈바우처는 100형 연 최대 2억원·3년, 500형 2억8000만원·3년, 1000형 7억5000만원·2년이며 정부 비율은 각각 80%·70%·60% 이하다. 기업 총부담은 각각 20%·30%·40% 이상, 이 중 현금은 총사업비의 10% 이상이다. 현물 인정 상한은 각각 10%·20%·30%로, 인정되지 않는 현물만큼 실제 현금 부담이 늘 수 있다. 공고 별첨 지역구분에 따른 우대 한도가 있어 본사 소재지를 대조해야 한다. 예산 심의와 연차별 성과에 따라 규모·내용이 달라질 수 있어 다년 총액을 확정 지원금으로 볼 수 없다. [2027년 도약(Jump-Up) 프로그램 원문]

기존 도약 수행기업, 초격차·월드클래스300 플러스 등 지정 사업 수행기업, 휴폐업·체납·금융거래 제한·정부사업 참여제한·임금체불 공개기업 등은 제한된다. 초격차 다년도 사업의 마지막 연차와 징수유예 등 세부 예외는 원문 기준이다. 바우처에는 필수 컨설팅 지출이 있고 다른 지원사업 자부담 납부나 중복 항목 집행은 불가하다. 공동인증서와 중소기업확인서·재무제표·사업계획서를 준비하고 최종제출까지 완료해야 한다. 계정별 로그인·제출 성공 여부는 공개 공고 조사만으로 확인하지 못했다. [2027년 도약(Jump-Up) 프로그램 원문] [도약 신청 포털 원문]

10. 전국 해외규격인증획득 일반지원 3차

중소벤처기업부·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공고일은 10월 14일, 접수는 14일 9시~11월 13일 18시다. 전년도 직접수출액 5000만달러 미만 중소기업이 대상이며 글로벌 강소기업 1000+ 지정기업은 수출액 예외가 있다. 중소기업 수출규제대응지원센터 홈페이지의 일반지원 메뉴에서 신청한다. 공고일 기준 이미 획득한 인증은 지원하지 않으며 협약 후 1년 안에 인증을 획득하고 완료보고를 해야 비용 일부를 지급하는 성공조건부 사후지원이다. 필요 시 12개월씩 최대 두 번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전국 해외규격인증획득 일반지원 3차 원문]

전년도 매출액 100억원 미만은 70%, 100억~300억원 미만은 60%, 300억원 이상은 50%를 지원하므로 기업이 나머지 인정비용과 비지원 비용을 부담한다. 기본 한도는 트랙 합산 연간 최대 4건·1억원이고 인증별 한도도 적용한다. 합산 신청금액 3500만원 미만인 경우 해당 한도 안에서 건수 예외가 있으며, 별첨 지정 의료기기 인증은 최대 1억5000만원 예외가 있다. 인증·시험·등록 컨설팅기관 비용이 대상이고, 전략지원 인증과 일반지원 인증의 구분도 확인해야 한다. [전국 해외규격인증획득 일반지원 3차 원문]

휴폐업·체납·채무불이행, 사업 진행·미완료 또는 참여제한, 동일 제품 인증비의 기존·현재 정부지원 등이 제외사유다. 2021~2025년 지원액 합산 2억원 이상 기업도 제한되되 지정 추경사업 금액은 제외하는 등 예외가 있다. 올해 일반지원 종료기업의 같은 트랙 재참여도 불가하다. 제품·인증 변경이나 갱신 예외를 적용할 때는 개별 이력 확인이 필요하며, 인증서와 비용증빙만 있다고 중복 정산할 수는 없다. 문의 1522-0141. [전국 해외규격인증획득 일반지원 3차 원문]

같은 지원처럼 보여도 달라지는 부담과 중복 제한

부산 일반형은 인정 참가비에 지원율을 곱하지만 긴급형은 최대 100만원 상한을 먼저 보아야 한다. 일반형 신규·기존 기준은 기업 설립연도가 아니라 최근 지원이력이다. 긴급 서비스 3개월과 일반 발전단계 6개월·1년도 구분해야 한다. 동일 무역관 중복 신청 제한과 부산 보조금 중복수혜 제한은 적용 대상이 다른 조건이므로 둘 다 확인한다. [부산 해외지사화·긴급지사화 2차 하반기 원문]

대구 물류비는 소기업만, 부산 지사화는 수출액 3000만달러 이하 중소기업, 이천 인증은 직접수출액 2000만달러 이하 제조 중소기업이다. 전국 인증 일반지원의 직접수출액 기준은 5000만달러 미만이며 지정기업 예외가 있다. 매출액·직접수출액·기업 규모는 서로 바꿔 적용할 수 없다. 같은 수출건 물류비, 같은 지사화 참가비, 같은 제품·인증 비용은 각각 해당 공고의 중복 제한 단위로 판단한다. [대구 제조 소기업 수출물류비 연장 원문] [부산 해외지사화·긴급지사화 2차 하반기 원문] [이천시 해외규격인증 5차 원문] [전국 해외규격인증획득 일반지원 3차 원문]

이천 인증은 70% 이내여도 기업당 1500만원과 컨설팅비 한도가 함께 적용된다. 전국 인증은 매출에 따라 50~70%, 기업당 기본 연간 1억원과 인증별 상한을 함께 본다. 비용이 커지면 명목 지원율보다 실제 보전비율이 낮아질 수 있다. 이미 취득한 인증을 신청할 수 있는지부터 판단한 뒤 금액을 비교하는 순서가 맞다. [이천시 해외규격인증 5차 원문] [전국 해외규격인증획득 일반지원 3차 원문]

클린제조는 자부담 30% 이상과 부가세가 필요하고, 기술나눔은 무상이전이라도 등록·유지비가 든다. 도약은 유형별 총부담 20%·30%·40% 이상과 현금 최소 10% 요건이 있어 현물을 얼마나 인정받는지에 따라 현금 부담이 달라진다. 시범구매의 계약실적 기준은 신청 자격을 가르는 금액으로, 기업에 지급될 지원금이 아니다. [전국 소공인 클린제조환경조성 3차 연장 원문] [전국 에너지공기업 기술나눔 연장 원문] [2027년 도약(Jump-Up) 프로그램 원문] [전국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 4차(창업·소액과제) 원문]

강원 기금의 총사업비 90% 이내 신청은 나머지 자금과 원리금 상환을 준비한다는 뜻이다. 콘텐츠 특화보증의 2억원 초과 신청 시 제작비 30% 조달 확정 요건은 보조금 자부담률과 다르며 보증료·대출이자도 따로 확인해야 한다. 기존 보증·신용·담보·수혜 이력에 따른 적격성은 공개 공고만으로 확정할 수 없으므로 해당 기관 상담이 필요하다. [강원 하반기 농어촌진흥기금 원문] [10월 문화산업특화보증 원문]

마감과 지난주 이후 바뀐 목록

10월 29일 기술나눔은 23시59분, 30일 이천 인증은 16시, 클린제조는 18시다. 같은 30일 종료인 부산 지사화와 강원 기금에는 마감시각이 명시되지 않아 아래 날짜순 배열이 시간 우선순위까지 뜻하지는 않는다. 11월 6일 대구 물류비는 16시, 10일 시범구매는 18시, 13일 도약은 17시·전국 인증은 18시다. 시각이 없는 사업은 운영시간을 접수기관에 확인해야 한다. [전국 에너지공기업 기술나눔 연장 원문] [이천시 해외규격인증 5차 원문] [전국 소공인 클린제조환경조성 3차 연장 원문] [부산 해외지사화·긴급지사화 2차 하반기 원문] [강원 하반기 농어촌진흥기금 원문] [대구 제조 소기업 수출물류비 연장 원문] [전국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 4차(창업·소액과제) 원문] [2027년 도약(Jump-Up) 프로그램 원문] [전국 해외규격인증획득 일반지원 3차 원문]

지난주 10월 19일 기사와 비교하면 이천 인증·강원 기금·문화산업특화보증·도약·전국 인증 5건은 같은 모집을 다시 확인한 것이고, 클린제조 1건은 연장문으로 갱신했다. 기술나눔·부산 지사화·대구 물류비·시범구매 4건은 이번 기사에 새로 비교한 공고이며 모두 새 사업이 생겼다는 뜻은 아니다. 종전 공고와 연장·통합 모집을 중복해 수를 늘리지 않았다. [이천시 해외규격인증 5차 원문] [강원 하반기 농어촌진흥기금 원문] [10월 문화산업특화보증 원문] [2027년 도약(Jump-Up) 프로그램 원문] [전국 해외규격인증획득 일반지원 3차 원문] [전국 소공인 클린제조환경조성 3차 연장 원문] [전국 에너지공기업 기술나눔 연장 원문] [부산 해외지사화·긴급지사화 2차 하반기 원문] [대구 제조 소기업 수출물류비 연장 원문] [전국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 4차(창업·소액과제) 원문]

체납·휴폐업·중복지원 제한이 여러 사업에서 반복되지만 예외와 판단 기준일은 서로 다르다. 모집계획은 잔여 정원이나 예산 잔액이 아니며 선정·금액은 심사에 따라 달라진다. 이 기사는 공개 원문으로 대조할 수 있는 범위만 설명하며, 불분명한 기업별 적격성과 동시수혜는 담당기관 확인을 전제로 한다. [전국 소공인 클린제조환경조성 3차 연장 원문] [대구 제조 소기업 수출물류비 연장 원문] [전국 해외규격인증획득 일반지원 3차 원문] [전국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 4차(창업·소액과제) 원문]

대표 사진: Zoshua Colah / Unsplash. 인도 뭄바이 작업장 참고 사진이며 국내 지원사업 수혜 현장이 아니다. 사진 원본 / Unsplash 이용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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